작게 태어난 쌍둥이, 바구니 카시트부터 시작했어요 (스토케 vs 페도라 사용후기)
🚼 이 글은 5년 전 우리 쌍둥이 육아 당시 바구니 시트를 썼던 기억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요즘은 제품이 조금씩 바뀌었을 수 있지만, ‘왜 바구니 시트를 선택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유용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지금 육아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
🐣 왜 바구니 시트를 썼을까?
우리 쌍둥이들은 둘 다 2.3kg으로 태어났어요. 물론 더 작게 태어나는 아이들도 많지만…
제 눈에는 정말 손만 대면 부러질 것 같은 아기들이었죠.


막상 퇴원하고 집에 가려는데,
인터넷에선 “무조건 카시트 태워야 한다”는 글이 넘쳐나고…작은 아기들은 ‘바구니 시트부터 시작하라’는 말에 바로 알아봤어요.
(정작 퇴원할 때 애들이 자꾸 카시트에 못 버티고 미끄러져 내려서 간호사님과 애쓰다가 결국은 안고 조리원으로 옮겨졌다더라....)
🧺 어떤 걸 썼을까?
- 스토케 바구니 시트 (중고, 지인에게 빌림)
유모차랑 호환돼서 바구니만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었는데, 이 기능 하나만으로 외출 난이도가 확 낮아지죠.. 하지만 저는 바구니만 빌렸다라는..;; - 페도라 바구니 시트 (구매)
디자인이나 기본 성능은 괜찮았지만, 유모차랑 연동이 안 돼서 남편이 들고 다니느라 꽤 힘들었죠.
📎 제가 썼던 스토케/페도라 모델은 현재 단종되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비슷한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는 지금도 판매되고 있고요 :)
🚗 실제로 어떻게 썼냐면요
그땐 몸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고,
아기 두 명을 동시에 남편이 안고 이동하는 건 불가능했어요.
남편은 대신 바구니 시트 하나씩 들고 다녔죠.. ㅎㅎ
또 차 타고 이동할 때는,
작은 바구니 시트 덕분에 제가 뒷좌석 가운데에 앉아 아기 둘을 볼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그 안정감이 얼마나 컸는지 몰라요.
아쉽게도 그때 사진이 없네요. 뒷보기로도 엄청나게 안정적인 이유는 가운데 엄마가 있어서였는데 =_ㅠ
⏳ 언제까지 썼을까?
딱 5개월쯤, 아기들이 쑥쑥 자라면서 더 이상 바구니에 눕혀둘 수 없게 됐어요.
특히 둘째는 어깨를 접고 들어갈 지경… 😂
그때 바로 일반형 카시트로 교체했죠.

💡 바구니 시트는 보통 6개월 미만까지 추천되지만, 아기 체형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더 짧을 수도 있어요.
끼는 느낌이 든다 싶으면 미리 교체 준비해두는 게 안전해요.
📌 정리
| 항목 | 스토케 바구니 시트 | 페도라 바구니 시트 |
|---|---|---|
| 장점 | 유모차 연동 가능 / 외출 편리 | 가격 합리적 / 기본 기능 충분 |
| 단점 | 가격대 있음 (중고 추천) | 유모차 미연동 / 이동 불편 |
| 추천 | 외출 많고 유모차 자주 쓰는 집 | 단기용, 차량용 한정으로 OK |
🛒 바구니 시트 고민 중이라면
쿠팡이 추천하는 바구니시트 관련 혜택과 특가
쿠팡이 추천하는 바구니시트 특가를 만나보세요. 로켓와우 회원은 다양한 할인과 무료 배송 및 반품 혜택도 누릴 수 있어요.
www.coupang.com
다음에는 지금까지 쓰고있는 폴레드 카시트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보겠어요.
'건강. 육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제, 이번엔 우리도 될까? (1) | 2025.05.31 |
|---|---|
| 공덕 마포시장 점심 백반집 <청도식당> (1) | 2025.05.29 |
| 유아물컵 솔직 후기 – 그로미미 vs 와우컵 vs 에디슨컵 (0) | 2025.05.27 |
| 집 콕 육아템 추천-자석블록은 내 인생템 (3) | 2025.05.27 |
| 1주일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3) | 202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