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2만 명 돌파…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저출산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출생아 수가 약 2만 명을 기록했다. 한때 2만 명 이하로 떨어질 뻔했던 출생아 수가 반등한 셈이다. 하지만 출산율은 여전히 합계출산율 0.82명이라는 초저출산 수준에 머물러 있다. OECD 국가 평균인 1.6명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경제적 영향저출산은 단순히 인구 문제를 넘어,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서 소비 감소, 세수 감소, 연금 재정 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육아 정책, 주거 안정성, 경력 단절 해소 같은 지원책이 효과를 내지 못한다면, 저출산 악순환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지금이 골든타임일까?정부는 현재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