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지난 1월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건'에 연루된 피고인 두 명에게 실형이 선고되었다. 이는 해당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번째 판결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었다.🔍 사건 개요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하여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 이들은 법원 건물의 유리창과 외벽을 파손하고, 경찰과 취재진을 폭행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첫 번째 선고 결과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5월 1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소모 씨(20대)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결과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