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내가 왜 경제·주식 카테고리를 만들었냐면육아템 블로그로 시작했지만, 사실 이 블로그의 진짜 시작은 '경제'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부터 육아 정보를 정리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주변에 아기 낳은 동생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나만 최근에 애를 키워봤다며 자꾸 물어보니까 “이걸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지” 싶어서 올렸을 뿐이었다. 사실 나는 '돈 공부'를 하고 싶었다.2021년, 금리가 바닥이던 것도 몰랐다.아이들 이름으로 청약도 넣고, 예금도 조금씩 들어두었다. 애들 이름으로 된 통장은 있어야지 싶었다. 그런데 이자율이 1%대...난 뭘 믿고 그때 그런 금리의 예금을 넣었나..-_-;; 500만 원을 넣으면 1년에 고작 5만 원.(계산이 맞나?)아니, 통장에서 돈이 이렇게 쉬고만 있으면 안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