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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공덕동 수박쥬스

공덕동 수박주스 맛집, ‘사피엔스’에서 드디어 유목 생활 끝!한때 나는 이디야 수박주스가 최고인 줄 알고 살았다.(지금은 맛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우. 말해뭐해 진짜 너무 맛있다 수박쥬스ㅜ ㅠㅠㅠㅠㅠ)수박주스 한 잔에 만족하지 못하고 카페마다 떠돌던 시절, 말 그대로 수박주스 유목민이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수박 특유의 달콤함과 시원함. 그런데 그 맛이 다 똑같지 않다는 걸, 오늘에서야 뼈저리게 깨달았다.오늘 들른 곳은 공덕동 카페 '사피엔스'.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이라 자주 가진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쌍화차와 토마토쥬스~) 수박주스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 몰랐다.날씨마저 오전에 비가왔고 점심시간에는 해가 쨍하니.. 정말로 동남아 같구나 ㅠㅠ 덥다...키 호스크에서 잠..

어린이날 선언문과 체육대회 소음 민원, 누가 진짜 시끄러운가?

어린이날 선언문과 체육대회 소음 민원, 누가 진짜 시끄러운가?최근 들어 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나 운동회를 두고 인근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본다.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학교에 항의하거나, 심한 경우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을 단순히 ‘시끄럽다’는 감각으로만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방정환의 ‘어린이날 선언문’을 다시 읽는다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이다. 이날,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날 선언문’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외쳤다.어린이에게 존중과 배려를! 어린이에게 놀 권리와 말할 권리를!그 선언문은 단지 기념일을 만들자는 의미가 아니라, 어린이를 ‘작은 어른’이 ..

세상. 뉴스 2025.05.20